컨텐츠 바로보기
  • Home
  • 우유이야기
  • 우유 관련정보
  • 건강상식과 Q&A

우유관련정보

  • 조회수 : 4,726
사람의 근육은 사용하지 않으면 점점 힘을 낼 수 없는 약한 근육이 되고, 체력도 같이 저하된다. 또한 관절을 움직이기도 힘들어지게 되는데 이는 우리 몸의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야생동물의 경우 몸이 약해지면 더 강한 동물에게 먹혀버리거나 죽어버리고 말지만 인간은 야생동물과는 다르다.

건강한 아이라도 1개월 이상 입원해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병은 낫지만 곧바로 전과 같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는 없다. 1961년, 구소련의 가가린 우주비행사가 처음으로 지구 둘레를 비행하고서 '지구는 푸른 빛이었다'고 외쳤던 시절 미국이나 구소련으로부터 여러 명의 우주비행사가 탄생했었다. 당시 우주비행사는 지구에 귀환해서 지금과 같이 곧바로 걷는 모습은 거의 볼 수 없었다. 우주비행사들이 1~2주 동안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 생활하고 나서 골밀도가 10% 정도로 줄어들었다는 뉴스보도를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이는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는 뼈나 근육이 지구의 중력에 맞서 움직일 필요가 없게 되고 그 결과 근육의 힘이나 골밀도가 단기간에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당시 화제가 되었다.(현재에는 상당히 개선되었다.)

이는 반대로 근육이나 몸의 기능은 단련할수록 강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으로 운동선수는 근육이나 몸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습과 트레이닝을 한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생활은 약 50년 전과 비교해 자동차나 가전제품의 등장으로 걷는 양이 줄고 가사일 조차 몸을 움직이지 않고도 가능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더 많은 부분에서 몸을 움직이지 않고도 생활이 가능해 질 것이다. 따라서 섭취한 열량이 남아 비만 등의 생활습관병에 걸릴 위험이 더욱
더 높아지게 될 것이다.

이 상태가 이어진다면 나이는 젊지만 근력이나 유연성이 부족해 뼈나 근육 등 몸을 지탱하는 활동적인 능력이 연령 이상으로 노화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이미 운동능력이 이전보다 낮아진 아동·청소년의 실태가 보고되고 있으며 체력·운동능력의 저하를 우려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우유이야기’의 컨텐츠는 J-milk에서 제공받아 서울우유의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하는 것으로 번역과정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컨텐츠의 소유권은 서울우유와 J-milk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