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보기
  • Home
  • 우유이야기
  • 우유 관련정보
  • 건강상식과 Q&A

우유관련정보

  • 조회수 : 4,692
어미소와 뱃 속의 새끼는 물론 무엇보다도 인간을 위한 양질의 젖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를 고려하여 정해진 시간에 소에게 사료와 물을 줘야 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하루 3회,365일 쉬지 않고 사료와 물을 줘야 한다.

새끼소에게는 젖을, 성장기 송아지에게는 건강한 어미소로 자랄 수 있도록 영양적인 면을 생각해서 만든 사료를 주고 있다.
소가 사는 집을 축사라고 한다. 소의 침상이 되는 볏짚을 교환하거나 대소변을 처리하는 등 매일 시간을 정해서 청소를 한다.
물론, 소의 몸을 청결하게 하는 일도 중요한 매일의 일과이다.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 요즘은 밀커라 불리는 착유기를 이용해 위생적으로 원유를 짜서 냉장탱크에 보관한다.착유전에는 유방 등을 청결하게 하고 착유한 원유는 샘플링 검사와 계량을 하여 우유, 유제품 생산공장으로 옮겨진다.
목초를 재배하거나 소 건강에 좋고 맛있는 소젖을 만들어 내는 사료를 구입·보관하여 소의 사료를 준비한다. 또한 겨울철을 대비하여 베어낸 목초를 건초로 만들거나잘게 썬 옥수수 등을 사일로에 넣어 발효시킨 사료를 만들기도 한다.
생명체를 기르기 위해서는 하루도 쉴 수가 없다. 특히 젖을 매일 짜지 않으면 소가 병이 들어 버리기 때문에 요즘은 낙농가들이 아프거나 여행 등의 부재중일 때에는 낙농헬퍼들이 낙농가를 대신하여 젖소를 돌봐주는낙농헬퍼제도가 생겨 한 달에 1회 정도는 쉴 수 있게 되었다.

소는 더위에 약한 동물이므로 축사의 온도관리가 중요하다. 감기에 걸리거나 병이 들 수도 있기 때문에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수의사를 불러 진찰을 받아야 하며 치료 중에 항생물질을 투여한 소는 당분간 젖을 출하할 수 없게 된다.
인공수정이나 출산, 송아지의 수유, 성장기에 따른 사료주기도 중요하다. 젖소에게서 좋은 젖을 얻기 위해서는 한 마리 한 마리의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어미소는 한번 새끼소를 낳은 다음, 2개월 전후로 다시 임신을 하여 우리들이 먹는 우유를 만들어 내는 동시에 뱃속에 새로운 생명을 키우게 된다. 소도 사람의 임산부와 같아 사료를 주는 방법이나 건강관리를 위해 낙농가는 밤낮을 불문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맛있는 우유를 출하해 주시는 낙농가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소와 함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우유이야기’의 컨텐츠는 J-milk에서 제공받아 서울우유의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하는 것으로 번역과정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컨텐츠의 소유권은 서울우유와 J-milk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