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보기
  • Home
  • 우유이야기
  • 우유 관련정보
  • 건강상식과 Q&A

우유관련정보

  • 조회수 : 6,800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우유를 마셨다는 기록이 남아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유우소라는 목장을 설치하여 왕실과 귀족들만이 마셨을 뿐 지금처럼 대중화되지는 못했다.

현재까지 연결되고 있는 우유의 역사는 기원전 약 6,000년 전부터 남아시아와 유럽에서 마시기 시작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당시 벽화를 보면 소의 젖을 항아리에 받고 있는 그림이 있다.

일본에 우유와 유제품이 전래된 것은 16세기 경으로 당시 귀족들 사이에 "약"으로 이용되었다. 현재로 연결되는 우유의 역사는 8대 쇼군 요시무네(吉宗)가 젖소를 수입하여 치바현 嶺岡목장에서 사육시킨 에도시대 중기에 시작되었다. 에도시대 말기부터 젖소를 사육하여 착유한 우유를 판매하는 업자가 출현하였는데 용기는 외국 배에서 흘러 들어온 빈 맥주병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 글에서는 일본 및 외국의 우유용기의 역사를 중심으로 소개하기로 한다.

우유판매가 시작된 시기의 유럽과 일본은 커다란 양철통에 말로 무게를 달아 판매하였다. 문명개화와 더불어 우유음용을 시작한 일본은 1870년부터 "우유수송통"을 수입하여 사용하였다 한다. 그 후 1881년경에는 "소형양철통(1홉=180㎖)"에 우유를 담아 바구니에 넣어 어깨에 메고 단골손님에게 배달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택배의 시작이라고 하겠다.

미국에 의한 개항과 더불어 명치유신으로 이어진 문명개화의 파도가 서민도 우유를 마시게 될 수가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병에 담긴 우유의 판매는 1858년 영국의 런던에서 가장 먼저 시작 되었다. 위생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일본도 1889년 "호소가와(細川)유리병"이 동경의 우유점에서 사용되었으며 1899년경부터 "우유전용유리병"이 등장하였다. 그때까지 사용된 "양철통"은 운반이 편리하고 위생적인 "유리병"으로 서서히 교체되기 시작 하였다.
1935년 경시청령으로「우유영업취체시행세칙」으로 우유용기 밀봉 후 종이캡 사용이 정해지게 되었다. 따라서 "종이캡 씌운 유리병"이 급속히 보급되었는데 이 유리병은 입구가 넓어 구석구석까지 깨끗이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인 우유 제공이 가능하였다.

* ‘우유이야기’의 컨텐츠는 J-milk에서 제공받아 서울우유의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하는 것으로 번역과정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컨텐츠의 소유권은 서울우유와 J-milk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