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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는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어 건강에 해롭다?

우리나라 평균 섭취량은 3잔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
현재 우리나라 마시는 백색우유 94ml로 불포화 지방산 섭취량은 2g, 콜레스테롤 섭취량은 34mg에 미치지 않기 때문에 하루 권장량 (불포화 지방산 15g,
콜레스테롤 300mg)에는 훨씬 미치치 않는 양이다.
따라서 과잉섭취로 인한 비만 등의 부작용은 현재 우리나라 우유 소비실태로 보아 문제될 것이 없다.

주요 식품에 함유된 포화지방산 함량
우유 속 포화지방산 함량은 고등어, 식물성 기름(해바라기씨 및 올리브유), 고기류 등과 비교하였을 때 낮은 수준이다.

표. 식품 중 포화지방산 및 불포화지방산 함량
식품명 가식부 100g 당
총 지방산(g) 포화지방산(g)
우유 3.19 2.17
두유 1.75 0.35
해바라기씨 53.14 5.53
올리브 23.41 3.77
닭고기(가슴살) 1.72 0.56
돼지고기(삼겹살) 36.22 15.47
쇠고기(목심) 10.99 4.67
달걀(생것) 9.11 3.14
고등어(생것) 13.49 3.96
아이스크림 11.06 7.69
치즈(가공치즈) 23.41 16.02
마가린 77.75 21.76
버터 74.75 51.44

[자료: 농진청 식품성분표, 2011년]

포화지방산 뿐만 아닌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도 섭취함
우유 속에는 EPA, DHA, ALA 등 기능성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이 있으며, 이들은 체내에서는 합성되지 않아 음식물로부터 섭취해야만 한다.
특히, 기능성 지방산인 CLA함량이 식물성기름보다 그 양이 10배 이상 높다.

또한 다가불포화지방산/단일불포화지방산/포화지방산과 오메가6/오메가3등 지방산의 균형된 섭취가 중요하며,
포화지방산은 주로 에너지 생성에 이용되며 남은 것은 중성지방의 형태로 쉽게 저장되므로 무조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은 아니다.

우유 속에는 항비만 인자 있으며 비만과 같은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음

  • - 우유 지방산중 CLA는 항비만 인자로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으며 다이어트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 - CLA는 CPT(carnitine acyl transferase)의 활성을 증가시켜 지방의 산화를 촉진해 지방세포의 자가소멸을 증가시키며 간에서의 지방 합성 효소를 억제하여 체지방감소에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동맥경화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Pariza et al, 2001; Kang etal, 2004; Park et al, 2007; Wahle et al, 2004)
  • - 하루 600ml 정도의 지속적 우유 섭취는 고혈압 및 동맥경화에 도움이 된다. (Livingstone et al, 2013)
  • - 대부분의 매타 분석 연구들에 따르면 유지방의 섭취와 혈증 지방, 콜레스테롤 상승 사이에 연관이 없다. (Bosaeus et al, 1991; Eicholzer et al, 1993)
  • - 우유 내 단백질 가수분해 산물 중 ACE inhibitor 펩타이드는 혈압을 낮추는 기능이 있다. (Seppo et al, 2003; Jauhiainen et al,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