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VIP 홍보대사

하나씩 집어먹기 좋은 핑거푸드.

젓가락이나 따로 앞접시가 필요 없기 때문에

파티나 모임 때 간단한 다과로 내어놓기 좋은데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만큼

만드는 것도 꽤 쉽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까나페 만들기.

카나페 같은 경우엔 재료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한 종류로 내놓을 수 있지만

그저 크래커 위에 크림만 올려주더라도

보기에도 좋고 맛도 굿굿!

오늘 핑거푸드인 까나페만들기에 도움을 받은 건

바리스타즈 휘핑크림인데요.

식물성과 동물성을 혼합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크기도 꽤 길고 커서 까나페 같은 경우엔

몇백 번은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또 에스프레소를 내려 우유와 섞은 뒤

위에 요 휘핑크림을 올려주면

집에서도 홈 카페를 느낄 수 있죠~

요즘 덥고 비도 많이 오고

밖으로 나가 커피 한잔하기에도 어려운데,

집에서 과자 하나와 차 한 잔이라도

맛있게 즐겨보세요.

핑거푸드는 만드는 수고에 비해

맛은 꽤 훌륭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