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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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우유 함께만드는 행복한 아이스크림]간편하게 홈메이드아이스크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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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남수제 품
가공식품 - 행복한아이스크림믹스
- 작성일
- 2012-10-31 11:16:18
- 조회수 4535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감기까지 걸린 아이들...그런데 자꾸 시원한게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엄마인 저는 걱정이되서 자꾸 말리기만 했는데~의사선생님께서 아이스크림을 조금씩 먹여도 된다고...선천적으로 엄마인 저를 닮아 편도선이 약한 혜정양...붓고 열이 오르면 크게 아프기 때문에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시더라구요.그 말을 들으니.. 예전에.. 편도선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던 제가 생각이 나는... ㅡ,.ㅡ그때 정말 아프고 힘들었던 생각에~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허락했어요~
" 먹고 싶어요~~ "" 그...래... 먹으렴... 그럼~ 만들어 먹을까?? "" 네!!!!! ^^ "마침~ 집에 간단하게 만든 아이스크림 믹스와 우유도 있겠다~ 바로 만들기에 돌입했어요 ^^꼬맹이들~ 평소에 직접 만들어 먹는걸 좋아하는데...이제 아이스크림도 엄마와 함께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기분이 더 좋은가봐요.아이스크림을 만들어도 기계가 만들어주기 때문에아이들이 엄마랑 같이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없었는데요.믹스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아이스크림의 만들 수 있으니~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체험이지~ 싶답니다. ^^
이번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함께 한~~서울우유 함께 만드는 행복한 아이스크림...서울우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이예요.여름은 지났지만~ 아이스크림이 먹고플때~ 이제 직접 집에서 만들어드세요~서울우유가 함께 한답니다.함께 만드는 행복한 아이스크림은 초코와 딸기.. 두가지 종류로 되어 있어요..우선~~ 진하고 달콤한 코코아분말이 들어간 초코믹스예요.
요건~~ 딸기믹스..달콤한 딸기맛이 좋은 제품이랍니다.행복한 아이스크림의 딸기믹기 믹스에는 딸기과즙이 분말 형태로 들어있어요.고형분으로 국산을 사용했더라구요.
이 두가지 제품은~ 맛은 다르지만~ 똑같은게 있어요~ 있어~ ^^바로 이 K마크!!!서울우유 제품에서 볼 수 있는 마크죠~국산탈지분유를 사용했다는 뜻이예요.이 K마트는 태극마크에서 착안한 서울우유만의 고유마크랍니다.
국산 탈지분유를 사용하는 제품에만 전면 표시하고 있어요~
믹스제품인데~ 만들기 어려우면 안되죵~~~우유랑 서울우유 함께 만드는 행복한 아이스크림 믹스만 있으면~아이스크림 만들기 준비 끝!!! ^^포장 뒷면에 간단하게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되요.
평소 우유를 큰걸로 마시는지라~ 우유 준비할때 따로 계량을 했는데요.계량컵이 없어도 쉽게 우유의 양을 맞출 수 있답니다~한 봉지당 우유 200ml 하나~!!작은 우유 하나에 행복한 아이스크림믹스 한 봉지만 섞어주면 되거든요.
아이들이 많다보니~ 울집은 한가지 아이스크림을 만들더라도,우유 2팩 용량을 준비했어요.우유가 담긴 볼이나 용기에 원하는 믹스를 붓고~
윙~~ 섞어주세요~~오옷~!!! 역시 쉽다 쉬워~ ^^벌써 끝났어요.가루가 날리지 않게 조심해서 섞다가 나중에 골고루 섞어주기만 하면 되요.
전 얼리기 쉽게 바로 용기에 담아 얼려주었는데요.볼에 만들었다면~ 따로 용기에 담아 뚜껑을 덮어 냉동실에 얼리면 끝~!!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되요 ^^아이들은~ 그 시간을 제일 지루해 한다능~~금방 얼려놓고는 자꾸 시간마다 와서 물어보더라구요~ ㅎㅎ다 얼었냐구~ ㅋㅋ우유 200ml를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었다면 대략 3시간이면 완성되지만~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서 그런지 시간이 다소 걸렸어요.
제가 간단하게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동안~아이들도 함께 만들었어요.초코팀~ 딸기팀으로 나눠 누가누가 더 잘하나~ ^^마침~ 큰 언니들이 놀러와서 함께 만들었답니다.초등학교 친구들에게도 재미난 시간이였어요.열심히 손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아이들...완전 초집중 모드예요 ^^
하루 저녁 자고 일어나니..시원스럽게 얼은 아이스크림이랍니다.스쿱으로 떠서 그릇에 담으니... 전문점 못지 않더라구요.아이스크림 결도 제대로 살고~~입안에 넣으면 살살 녹는~ ^^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가족이 함께 만드는~~그래서 이름이 " 함께 만드는 행복한 아이스크림 "인가봐요. ^^
오래간만에 엄마랑 같이 요리 만들기를 한 혜정, 혜민양~이 날을 잊을 수 없다고 해요.자신들이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구요 ^^예전에는 이렇게 직접 만들어볼 수 없었는데~이제는 믹스 제품으로 잘~ 나오니.. 일상의 소소함으로 자리잡고 있지 않나 싶네요.홈메이드라는 말이 귀에 쏙쏙~이제는 아이스크림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건 어떨까요?아이들과 함께 말이예요~~건강한 우유에 국산탈지분유가 들어간 서울우유 아이스크림 믹스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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