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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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살 아들 최애간식 짜요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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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리별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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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11-26 02:24:44
- 조회수 12277
하루 3끼에 오전간식, 오후간식까지 챙기는거..
힘들어 죽겠다요 ㅠㅠ
그래도 3끼 밥을 다 챙겨먹이는 날이면 간식은
너무 헤비하지 않은걸로 챙겨주려고 하는데
그럴때면 요구르트가 가장 좋더라고요!
보린이가 워낙에 좋아하기도 하고요~
사실 짜요짜요는... 저 학창시절에도 있었어요!
집에 한뭉탱이씩 사놓고 얼려도먹고
그냥도 먹고 했는데 어느덧 울 아들이커서
함께 먹고 있다니! 감개무량^^
이번엔 4가지맛 모두 준비해두고 먹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파란색 플레인을 가장 좋아하고
우리 보린이는 분홍색 딸기를 좋아해요!
역시... 남자는 핑크!!!
스틱형이라 이동하면서 먹어도 흘리지 않아
외출할때면 꼭 가방에 한두개 챙겨요!
보린이가 정말 좋아하는 간식이라서 가지고 있다가
울고불고 땡깡 부릴때 하나 짠! 꺼내면
뚝!!
가위 없어도 쉽게 오픈할 수 있게끔
이지컷 가능해서 외출해서 먹이기도 편해요!
집에서도 한번에 하나만 먹는법이 없어서
무조건 먹기 시작했다 하면 2~3개 먹는
대식가 베이비라서 항상 쟁여둬야 해요!
요게 또 먹어본 사람은 다 안다는 짜요짜요
냉동실 아이스버전!
여름에 진짜 엄청 입에 달고 살았슴다!
꽝꽝 얼려도 얼음처럼 딱딱한게 아니라
적당히 샤베트같은 느낌이 나서
여름간식으로도 아주아주 맛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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