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VIP 홍보대사

점심은 최대한 간단하게 혼밥메뉴를 즐긴답니다.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남은 식빵 두 장~ 요즘 많이 만들어 먹는 양배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까 하다가 치즈를 듬뿍 넣은 치즈 파니니가 먹고 싶어 혼빵으로 만들어 즐겼어요.

1. 담기
그릴 팬이 있어서 파니니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 간편하고 혼밥메뉴로 정말 좋더라고요.^^
속 재료도 마음대로 넣을 수 있고요.

식빵 위에 햄을 올려주고 치즈 그리고 양배추를 올려주었어요.

치즈는 서울우유 테이스티 맛있는 치즈를 넣었답니다.
체다치즈와 고다치즈의 맛있는 비율에 국산 버터까지 넣어 만들어 엄청 고소하고 맛있거든요.
식빵에 보통 버터를 바르는데 버터가 들어가서 따로 바르지 않은 이유도 요 치즈를 넣어서 랍니다.

2. 소스는 케찹
양배추 위에 소스는 케찹을 뿌려주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치즈 한 장 더 올려주었답니다.
치즈 파니니답게 치즈는 두 장을 넣어주었어요.

치즈가 두 장 들어가서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파니니에 양배추는 처음 넣고 만들어 봤는데 아삭아삭 씹는 식감도 좋고 치즈랑도 잘 어울리네요~^^ 치즈가 맛있어서 그런가~^^
만들어서 바로 먹으니 식빵도 바삭바삭 최고~!!

혼빵으로 즐겼지만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해 먹어야겠어요.
나들이 메뉴로도 최고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