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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서 마시는 우유는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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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되는 우유의 대부분이 맛이나 영양가를 안정시키고 소화 흡수가 잘 되도록 하기 위해서 균질화(호모게나이즈)라는 처리과정을 거치게 된다.

본래 착유 직후의 우유는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 지방구가 직경 0.1~10μm(1μm=1/1000mm)로 분리되어 있고 이 중 큰 지방구는 쉽게 표면으로 떠올라 서로 달라붙어 크림과 같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이를 균질기(호모게나이저)를 이용해 2μm 이하의 미세한 입자로 만들어 줘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지방구가 쉽게 떠오르지 않고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균일한 맛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비타민A, K도 균등하게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방구, 단백질이 미세해지므로 소화 흡수도 좋아진다.
자주 '목장에서 마시는 우유는 진하고 맛있다'고 느껴지는 것은 우유가 균질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큰 지방구가 윗부분에 떠올라 걸쭉한 크림층을 형성하여 처음 입에 느껴지는 크림 맛이 깊기 때문이다. 구조적으로 보면 크림층 밑의 우유분은 오히려 유지방이 얇아지기 때문에 전체적인 성분은 차이가 없다. 또한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마시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느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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