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사육되는 젖소는 모두 얼룩무늬가 특징인 홀스타인종이다. 원산지는 네덜란드에서 독일에 걸쳐지는 홀스타인 지역으로,
체구가 크고 유방도 발달하여 유량이 많으며 온순한 성격과 추위에 강해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육되고 있는 품종이다. 원유의 유지방은
3.3%~4%정도이다.
원산지는 영국 해협 저지섬. 옅은 갈색으로 체구가 약간 작고 홀스타인에 비해 유량은 적은 편이지만 유지방은 4~5%정도로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영국 해협 건지섬이 원산지인 담황갈색의 흰 반점을 가진 건지종. 스위스가 원산지인 브라운스위스종이나 스코틀랜드가 원산지인
에어셔종 등도 사육되고 있으며 이들 품종이 생산하는 생유의 유지방은 4%정도로 버터나 천연치즈의 원료로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