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은 누가 발견하였나?
조회수 : 4,862
![]() |
1808년6월
험프리 데이비(Humphry Davy)는 런던 연구소에서 석탄과
산화수은 혼합물에 자신이 만든 커다란 전지에서 전류를 흘려보내 아말감을 만들고 증류하여 수은을 제거한 후 소량의 은색 탄백색분말(炭白色紛末)인
칼슘을 최초로 분리하였다.세포의 기본적인 기능인 정보전달에 칼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지한 사람은 Sidney Ringer이다. 칼슘은 지표에 풍부히 존재하는데 발견에 이르기까지 경로는 공존하는 불순물과 방해물질을 제거하여 이전부터 존재한 칼슘을 확실하게 인식시키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Ringer가 심장수축에 있어서도 칼슘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한 것도 극적이라고 말 할 수 있는 행운이었다. 런던 수돗물에 대량의 칼슘이 함유된 것을 알지 못하였던 Ringer는 개구리 심장을 지속적으로 수축시키려면 생리적 농도의 식염수만으로도 충분한 것으로 생각하였다. 실험조수의 태만으로 수돗물에 식염을 첨가하여 사용하던 Ringer는 어느날 자신이 만든 증류수에 식염을 첨가하여 사용하였는데 개구리 심장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수돗물에 심장수축을 지탱시키는 미지(未知)의 물질은 바로 칼슘이었다. 세포 생명에 칼슘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그 후 Heilbrun에 의해 차례로 밝혀 졌다. |
| 【인용문서】'칼슘의 근본' 藤田拓男 : 神戶大學名譽敎授 |
![]() |
문의하신 연락처를 입력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