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 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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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는 가열하거나 산(酸) 또는 알콜 그리고 렌넷(응유효소)이나 염류(鹽類) 등에 의해 응고를 일으킨다. | ||
| 염산(鹽酸), 황산(硫酸), 유산(乳酸) 등의 산을 첨가하는 외에 유산균과 같은 산생성균이 생성한 산에 의해서도 일어난다. 이를 응용한 예가 산카제인과 요구르트 제조이다. 산(酸)응고는 산에 의해 카제인마이셀에서 칼슘 등 염류가 이탈되어 카제인마이셀이 응집하여 굳어지기 때문에 일어난다. | ||
| 원유의 유질검사에 실시하는 알코올시험에서 응용하고 있다. 70% 에틸알코올에 같은 양의 우유를 혼합하여 응고정도를 측정한다. 오래되어 산성화된 우유나 초유, 유방염유 등과 같은 이상유는 양성의 응고반응을 보인다. | ||
| 이와 같은 응고는 알코올 탈수작용으로 일어나는 것으로서 알코올불안정유라고 부른다. | ||
| 송아지 제4위에서 추출한 응유효소제(凝乳酵素劑)인 렌넷에 의해 우유가 굳어지는 현상으로 치즈제조에 응용된다. 우유를 굳게하는데 적당한 온도는 40 ~ 41℃이다. 또한 응고에는 칼슘이 필요하다, 그 외 우유의 응고침전은 냉동하면 일어난다. 우유를 동결한 채 장시간 두면 해동 시 응고침전 발생으로 지방이 유적(油滴:기름방울)되어 분리되므로 냉동고에 우유보관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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