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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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우연히 요구르트와 만나게 되었다. 사람들이 방목을 시작한 무렵 방치해둔 우유에 유산균이 번식하면서 발효가 되어 걸쭉한 상태로 바뀌었다. 맛을 보니 신맛이 강했지만 맛이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5,000 ~ 6,000년 전의 일이었는데 그 후 요구르트는 세계 각지에서 소, 양, 산양, 낙타, 말 등의 우유로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어 지고 있다.
요구르트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주목 받게 된 것은 1900년 초의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러시아 출생 메치니코프씨가 ‘불가리아에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요구르트를 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주장하면서 부터였다. 그 후 유산균 효용에 대한 수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뛰어난 건강효과가 과학적으로 규명되면서 요구르트는 건강식품으로 폭 넓게 인정을 받기 시작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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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는 우유나 유제품을 유산균 또는 효모로 발효시켜 독특한 풍미를 낸 것이다. 요구르트는 유산계열로 불리는 역사적인 우유이용기술의 산물이다. 우리들은 평소 요구르트라고 부르지만 요구르트는 일반명칭이고 축산물가공처리법상으로는 발효유라 하며 유산균수까지 세심히 규정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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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도 뛰어난 식품이지만 유산균의 작용으로 더 건강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이 요구르트의 매력이다. 불가리아가 가장 유명하지만 몽고, 인도에서도 오래 전부터 이용하였다. 몽고의 쿠미스가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런 종류의 제품은 아직 없는 실정이다. | ||||||||||
| 발효유란 우유 또는 이와 동등이상의 무지유고형분을 함유한 우유 등을 유산균이나 효모로 발효시켜 호상 또는 액상화 하거나 동결한 것을 말한다. 발효유의 무지유고형분은 3.0%이상으로 살아있는 유산균 또는 효모를 1㎖당 1,000만개 이상 포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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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는 통상 우유를 요구르트용 유산균(불가리스균과 서모필러스균)으로 발효시켜 만든다. 불가리스균과 서모필러스균을 병용하면 공생작용으로 인해 서로 증식을 촉진시킴으로서 3 ~ 4시간의 단시간으로도 발효를 종료 시킬 수 있다. 요구르트 종류는 제조방법에 따라 다음 2가지로 분리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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