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륨, 인, 마그네슘, 판토텐산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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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륨은 나트륨에 대항하는 작용을 한다. 사람의 세포 안에는 칼슘이 세포 밖에는 나트륨이 이온 상태로 많이 존재하고 있다. 나트륨이 증가하거나 칼륨이 부족해지면 혈압이 상승하는 메카니즘이 작용을 시작하는데 이는 주로 신장에서 나트륨 배설을 촉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칼륨은 근육 수축에 관계하는 효소 활성을 조절하여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는 작용에도 관계하는 외에 신경신호 전달과 세포내의 pH유지와 효소반응 조절 등에도 관계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칼륨은 우유,유제품 이외에도생선, 야채, 과일, 된장, 간장 등에도 많이 함유되어있어 일반적인 식생활에서 부족이나타나지 않는 영양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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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면 여분은 체외로 배출하는데 이때 칼륨도 동시에 배출된다. 칼륨이 부족하면 신체 내의 작용이 약해지므로 부족이 나타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 ||
| 인은 체중의 1%를 차지하는 미네랄로 칼슘 다음으로 양이 많은 영양소 이다. 인의 약 85%는 뼈에 인산칼슘으로 존재한다. 나머지는 근육, 간장, 치아, 혈액과 세포사이 간질액(間質液) 등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은 칼슘과 섭취비율이 1 : 1이 이상적이라 하며 우유는 거의 이상적인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 소요량보다는 섭취량이 많아 칼슘보다 조금 많게 설정되어 있다. 최근에 각종 인산염은 가공식품의 식품첨가물로 폭넓게 이용되고 있어 인의 과잉섭취가 문제가 될 정도여서 인의 섭취부족은 거의 없다고 하겠다. 인의 체내에서 작용은 뼈와 치아를 만드는 주요 원료인 동시에 몸 속 거의 모든 세포에 함유되어 다양한 생명활동에 관여 하거나 세포막과 유전을 관장하는 핵산 구성으로 세포의 성장과 분화, 근육과 신경기능의 정상유지 등 사람에게는 칼슘과 같이 소홀히 할 수 없는 미네랄이다. 인은 과잉섭취하면 문제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잉섭취 시 신장(腎臟)기능저하나 갑상선호르몬 작용을 저하시키는 것 외에도 섭취한 칼슘이 체내에서 이용되지 못하고 인과 함께 체외로 배출되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
| 마그네슘은 뼈에 약 60% 함유되어 칼슘처럼 뼈에 저장되었다가 부족할 때 추출하는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져 있다. 뼈에 이어 근육 등 세포조직에도 많으며 혈액에는 1%정도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체내에서의 작용은 뼈의 구성성분 외에 생명활동 중 단백질 합성조절과 에너지를 만드는 작용 등에 관계하면서 체내 수많은 효소 작용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체온과 혈압조절, 근육수축, 신경흥분 등의 생리적 기능에도 관여하는 마그네슘은 생명체 유지에 중요한 미네랄로 알려져 있다. 마그네슘이 관여하는 효소작용의 하나는 나트륨과 칼슘량을 조절하거나 세포 내 칼슘이온이 과잉되지 않도록 작용하는 기능도 있다고 한다. 세포 내 나트륨이온처럼 칼슘이온도 초과 섭취하면 고혈압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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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토텐산은『광범위하게 어디에나 존재한다』라는 의미의 그리스어에서 유래하였으며, 통상적으로는 부족이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유에도 많이 함유된 비타민으로 주요작용으로는 3대영양소의 에너지 생산에 관여하거나 부갑상선호르몬 합성에 관여하여 스트레스에 저항력을 키우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우리 나라 사람은 에너지의 반 이상이 곡류를 중심으로 하는 당질로서 당질 에너지 생산을 위해서는 비타민B1가 보조효소로서 주요한 작용을 하는데 이 작용에 판토텐산이 깊은 관여를 한다. 그 외에도 유익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작용과 면역항체의 생산과 자율신경전달물질(아세틸콜린) 생산작용도 밝혀지고 있다. 성인 뿐만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생활환경이기 때문에 판토텐산을 많이 필요로 하는 현실이다. 또한 당질은 몸 전체의 주요한 에너지원이면서 뇌 운동의 유일한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비타민B1과 더불어 판토텐산은 성장기에 빠질 수 없는 비타민이라 하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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