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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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의 구성원소로는 유기질인 탄소, 수소, 산소, 질소에 이어 무기질인 칼슘이 있는데 인체의 1.5~2%를 차지하며 체중 60㎏인 사람은 약 1㎏을 차지하고 있다. 인체 칼슘의 약 99%는 인산염과 회분으로 뼈와 치아에 함유되어 있으며 나머지 약 1%는 근육, 신경, 혈액 등에 함유되어 생체 및 세포 기능에 필수불가결한 미네랄이다. 작용으로는 부족하면 골다공증이 된다는 정도의 인식을 가진 사람이 대부분으로 영양조사 수치로 보아 부족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유일한 영양소로서 소요량도 세계에서 최저수준이라 한다. 학교급식용우유공급사업 실시에 따른 우유류 소비량의 신장으로 칼슘섭취량도 증가 하였으나 2000년도부터 소비 증가율 둔화로, 하루 성인 소요량인 700㎎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아동이나 학생들도 성장기가 중요한 시기임에도 충분한 섭취를 못하고 있고 특히 학교급식을 실시하지 않는 날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남녀 모두 칼슘부족상태를 보이고 있어 학교교육 현장에서와 학생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개선의 계발이 필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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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골량은 성장과 더불어 증가하는데 사춘기에 급성장하여 여자는 18세 남자는 20세가 되면 피크(Peak Bone Mass : 最大骨量)가 된다고 한다.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성인은 206개 뼈 부위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다. 아주 오래 전 지구상의 생명은 바다에서 탄생하여 그 중 일부가 육지생활을 위해 진화되었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육지생활에서 칼슘섭취 부족 시에도 생명유지가 가능하도록 칼슘을 몸(뼈)에 저장하는 메커니즘을 진화과정에서 습득하여 바다에서 육지로 일부 생명체가 이동할 수 있었다고도 한다. 칼슘섭취 부족 시 뼈에서 인출하여 보충하는 메커니즘은 우리 인간들의 몸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혈액 속 칼슘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시스템인데 칼슘섭취가 많으면 뼈에 저장하고 부족하면 뼈에서 추출하여 체내로 운반하게 된다. 따라서 성장기에 필요한 칼슘을 섭취하지 못하면 Peak Bone Mass(최대골량)가 충분히 상승하지 못한 상태에서 나이가 들어 골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빨리 찾아오게 된다. 골밀도 측정결과 최근에는 20세 전후의 젊은(특히 여성)사람들도 골량이 50 ~ 60세 에 해당하는 골량 밖에 없다는 사람이 일부 발견되기도 한다는 상황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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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뼈는 칼슘뿐 만 아니라 단백질, 인, 마그네슘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뼈 속의 칼슘은 인체를 지탱하는 강인성을 뼈에 부여하는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 또한 뇌와 내장 등을 외부충격으로부터 지키는 역할과 칼슘의 저장고 역할도 하는 여러모로 인체에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 뼈는 20세를 지나서도 살아있는 동안에는 매일 조금씩 파골세포(破骨細胞)에 의해 파골되며 조골세포(造骨細胞)에 의해 새롭게 다시 만들어진다. 이와 같은 사실은 골절을 당하여도 뼈가 붙으면서 원래대로 되돌아가는 것에서도 알 수가 있다. 그렇지만 뼈가 정상적으로 새롭게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그 중요한 내용과 이유를 알아보기로 하자. | ||
| [1]칼슘은 매일 반드시 여러가지 식품으로부터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최근의 식생활은 뼈째 먹는 생선이나 해조의 섭취가 줄어들어 우유나 유제품을 제외하면 성인도 칼슘섭취량이 300㎎~400㎎ 정도로 부족하다. 우유나 유제품을 매일 200㎖~400 ㎖섭취하면 소요량을 거의 충족시킬 수 있다고 한다. [2]비타민D의 대부분은 햇볕으로 인한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서 합성되어 체내 칼슘 재이용 촉진과 칼슘 흡수율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한다 (최근에는 강한 자외선으로 지나치게 장시간 햇볕에 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 [3]적당한 운동으로 뼈에 자극을 주면, 칼슘이 뼈에 흡수가 잘 된다. 또한 건강한 뼈는 뼈 주위의 근육이 보강되어야 하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으로 근육의 양과 강도를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 나아가 운동능력이 향상되면 잘 넘어지지도 않게 되어 전도에 의한 골절율 저하도 기대할 수가 있다. [4]칼슘흡수저해요인을 적극적으로 적게 할 것. 일례로 이상적인 인과 칼슘 섭취비율은 1 : 1 이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우유는 거의 이상적이지만 가공식품 이용 증대로 인의 비율이 증가경향에 있다. 인이 지나치게 많으면 칼슘을 체외로 배출시킨다. 수산, 피틴산, 식이섬유, 나트륨 등의 과다섭취나 칼슘흡수촉진작용이 있는 라이신 섭취부족은 악영향으로 직결된다. [5]칼슘은 소화흡수가 어려운 영양소로 평균 흡수율이 우유 40%, 생선 33%, 채소 19%라고 한다. 우유에는 칼슘의 일부가 그대로 흡수되는 이온상태로 함유되어 있는 점과 CCP(카제인 포스포 펩타이드)와 유당 흡수율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우유는 다른 식품의 칼슘을 동시에 먹어야 흡수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칼슘을 식품으로 충분히 섭취하고 햇볕을 적당히 쬐고 그리고 적당한 운동으로 칼슘 흡수율을 높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함으로써 성장기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강건한 뼈를 유지할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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