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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3차 기능과 QOL

체지방율을 감소시킨다

조회수 : 7,859


본 컨텐츠는 일본 J-Milk의 전재 허가를 얻어 서울우유가 번역해 소개해드리는 전문자료입니다.



우유는 영양소밀도가 높아 육류와 같은 단백질 공급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며, 칼로리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충분한 영양섭취까지도 가능한 이상적인 식품이다.

각종 영양소 100kcal당의 양(量)을 영양소밀도(營養素密度)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우유단백질의 영양소밀도는 4.9g, 칼슘은 164㎎, 비타밈A는 58μg, 비타민B는 0.22㎎이다. 여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유는 다른 식품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단백질과 칼슘 등 미네랄 영양소밀도가 높다고 말할 수 있다.

성인의 칼슘소요량은 600㎎인데 우유의 칼슘영양소밀도는 소요량의 1/4 이상임을 알 수 있다. 성인의 평균 에너지소요량은 2,000kcal이고 100kcal는 필요량의 1/20에 불과하다. 이는 적은 에너지(살이 찌지 않고)로 필요한 칼슘 섭취가 가능함을 뜻한다. 바꿔 말하면 총칼로리는 억제하면서 단백질과 칼슘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음을 뜻한다.

최근에는 혈당량 반응을 지수화한 GI(Glycemic Index : 혈당지수) 수치가 주목을 받고 있다. GI수치가 높은 식품일수록 혈당치가 많이 상승된다는 내용이지만 최근의 연구에서 쌀밥과 우유를 동시에 섭취하면 쌀밥만 먹을 때와 비교하여 30% 이상 GI수치가 낮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우유에 함유된 성분이 쌀밥의 당질 흡수를 완만하게 하여 혈당치의 급격한 상승을 방지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우유를 마시면 키가 커진다는 말이 오래 전부터 이야기되고 있다.

3년간에 걸쳐 1개 도시와 3개 현에서 중 고등학생 남녀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우유 섭취를 중심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고생 여자는 우유를 섭취할수록 체지방율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우유를 매일 400㎖ 이상 마신 학생의 체지방율은 23.6%이고, 우유를 거의 마시지 않은 학생과 100㎖ 미만을 마신 학생은 25.6%인데 비해 2.0% 낮았고,체중과 키에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미국에서도 비슷한 연구결과가 보고되었는데 우유에 함유된 비타민D와 칼슘이 관계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었다.

              우유섭취상황(일평균)

              1. 400㎖ 이상

              2. 200 ~ 400㎖

              3. 100 ~ 200㎖

              4. 100㎖ 이하

              5. 거의 마시지 않음

살을 빼려고 우유섭취를 중단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 손상은 물론 체지방을 증가 시킬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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