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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3차 기능과 QOL

골밀도를 높인다

조회수 : 11,151


본 컨텐츠는 일본 J-Milk의 전재 허가를 얻어 서울우유가 번역해 소개해드리는 전문자료입니다.



최근 골다공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남자는 20세 정도까지 여자는 10대후반에 최대 골량(피크 본 매스)을 맞이하는데 골다공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이 시기에 가능한 최대골량을 높여야 한다.

우유는 칼슘 함유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흡수율을 높이는 작용이 있다.

우유 100g에는 무려 110㎎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으며, 우리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칼슘 공급원이다. 우유에 이렇게 다량의 칼슘이 함유되어 있는 이유는 갓 태어난 송아지는 우유만을 먹고 성장해야 할 뿐만 아니라 건전한 발육과 중요한 골형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칼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동물의 성장속도와 칼슘함유량에는 상관관계가 있는데 특히 성장속도가 빠른 송아지의 경우는 성장속도 유지를 위해서도 칼슘함유량이 풍부해야만 한다. 또한 사람은 체중의 약 2%에 해당하는 칼슘이 있는데 그 99%가 치아나 뼈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우유는 칼슘을 풍부히 함유하고 있어 칼슘섭취 의존도가 우유.유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나라가 많은데 미국은 72%이고 영국은 56%에까지 도달하고 있다. 일본은 24%로 칼슘소요량(600㎎/성인 1일)을 밑돌고 있다.

우유의 우수한 점은 우유 자체의 칼슘뿐만 아니라 식사전체의 칼슘흡수를 도와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우유의 카제인포스포펩티드(CPP)는 칼슘산과 결합하여 불용성침전 형성을 저지하고 소장하부에서 칼슘을 가용화(可溶化)하기 때문에 칼슘흡수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생각된다. 우유에 함유된 칼슘결합 단백질도 이 CCP와 동일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유당이 칼슘흡수를 촉진시킨다는 사실이 오래 전부터 알려져 왔다. 이들 복수 성분들의 작용으로 인해 우유에 있는 칼슘이 효율적으로 흡수된다.

칼슘을 많이 함유한 식품은 우유만이 아니다. 생선과 채소도 칼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그런데 우유 영양소는 송아지의 발육 촉진을 위해 흡수가 잘된다. 하지만 최근 여자영양대학에서 실시한 실험에 의하면 칼슘흡수율은 우유 40%, 생선 33%, 채소 19%라는 결과가 나와 다른 식품에 비해 우유 칼슘이 흡수율이 높다는 사실이 실증되었다.

우유(유제품 포함)칼슘의 흡수율이 높은 이유는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우유자체에 카제인포스포펩티드와 유당과 같은 칼슘의 생체내이용율을 높이는 인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유에는 휩틴산, 수산염, 식물섬유 같이 칼슘흡수를 저해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도 흡수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다고 한다.

● 뼈는 쉬지않고 다시 태어난다.

뼈는 신체의 세포처럼 매일 신진대사를 되풀이하여 새로운 뼈가 다시 태어난다. 뼈 세포에는 오래된 뼈를 파괴하고 용해하는 파골세포(破骨細胞)와 새로운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造骨細胞)가 있다. 파골세포는 골세포를 형성하는 콜라겐을 파괴하며 뼈가 약해지면 조골세포가 콜라겐을 분비시켜 그 곳에 칼슘을 침착시킨다. 이와 같이 파골세포와 조골세포가 교대로 작용하기 때문에 1년에 무리 몸의 20 ~ 30%에 해당하는 뼈가 다시 태어난다. 때문에 뼈를 만드는 칼슘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뼈 파괴가 진행되어도 새로운 뼈는 만들지 못하게 된다.

유럽인과는 달리 유제품이 주요 칼슘공급원이 아닌 동양인은 지금도 칼슘 부족 상태이다. 골량 증가를 위해서는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체내로 잘 흡수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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