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로 젊음과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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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 朝子 : 食生活 저널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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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생명의 샘』으로 표현한 영양학자가 있었는데 정말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우유를 트럼프에 비교하면 스페이드 1에 해당하는 All might한 식품이라 할 수 있다.
갓난애기가 쑥쑥 자랄 수 있는 것은 모유 덕택이다. 불가사의하게도 모유는 어머니의 혈액이 유방에서 용솟음쳐 나올 때 진주 빛 우유로 변화하게 된다. 붉은색 혈액이 하얀 Milk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우유성분은 사람의 생명을 유지시키는『완전식품』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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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업무상 오랜만에 파리로 출장을 가서 호텔에서 아침을 갓 구워낸 빵과 카페오레 그리고 향긋한 커피와 우유로 하였는데 우유는 2컵 정도를 마셨다. 마을 카페에서 주문을 하면 으레히 오른손엔 커피포트 왼손엔 밀크포트를 들고 와서 큰 컵에 우유를 가득 따라 준다. 이렇듯 프랑스인들은 하루의 시작을 풍성한 우유와 함께 시작한다.
1928년부터 우유판매를 시작한 일본의 당시 1인당 소비량은 불과 1잔에 불과 하였다 한다. 현재에는 1인당 하루 소비량이 약 107㎖으로 유럽과 미국에 비교하면 소비량이 아직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중학교까지 마시던 우유를 성인이 되면 마시지 않는 것은 정말로 유감스러운 부분이다. 그런데도 최근 50년간 어린이들의 키가 눈에 띄게 자라게 된 것은 우유를 마신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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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영양가 중에서도 눈에 가장 우수한 물질은 품질 좋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우유 1팩 음용으로도 식사 전체의 질(質)이 향상된다. 그리고 칼슘과 비타민B2가 풍부하다.
칼슘은 치아와 뼈의 성분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아이들의 신장이 서양인과 비교해도 그다지 열세가 아니게 된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칼슘 덕분이다. 뼈가 형성 시에는 칼슘이외에 양질의 단백질을 필요로 하는데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날씬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우유에 함유된 비타민A도 피부나 점막의 건강유지에 중요하기 때문에 우유는 건강식품 뿐만 아니라 미용식품이기도 하다.
먼 옛날 이야기는 아니지만 할머니의 이미지는 등이 굽고 지팡이를 집고 다니는 모습을 연상하였는데 바로 칼슘 부족 때문이다. 젊은 시절에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여 저장해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20 ~ 30대의 젊음을 조금이라도 오랫동안 유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의 유지를 위해서는 우유를 매일 1컵 반 가능하면 2컵을 마시는 것이 좋다.
필자는 올해 77세 생일을 맞이하였다.『맛있게 먹고 건강장수』를 목표로 하는 내 건강의 기본수칙은 아침 저녁으로 빠지지 않고 우유를 마시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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