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평생 골량과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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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여자는 혈중에스트로겐치(여성호르몬)와 골량수치와의 증감이 거의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여자는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초경기를 전후하여 뼈도 급격히 성장하는데 18세를 피크로 25세 정도까지 골밀도는 계속 증가한다. 그리고 폐경기를 맞이하면 대폭적인 골밀도(골량) 감소를 보인다. 이는 뼈에서 칼슘이 인출되지 않도록 작용하는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거의 없어지기 때문이다.
남자의 성장 피크는 20세 경으로 30세까지는 계속 증가하지만 30세 이후에는 호르몬의 영향을 받지 않고 나이를 먹음에 따라 완만하게 감소한다. 이런 현상으로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은 여자가 남자보다 높기 때문에 성장기 특히 사춘기에 칼슘을 함유을 많이 함유하고 흡수율이 좋은 우유, 생선, 해조류, 대두제품, 채소 등의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도록 하고 적당한 운동과 햇볕을 쬐도록 하는 등 골량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칼슘흡수를 저해하는 요인인 인, 식물섬유, 나트륨 등의 과잉섭취와 영양보조식품 남용에도 주의해야 한다. 칼슘의 과도섭취(18세부터 2, 500mg 이상)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최근 젊은 남자들이 여자수준의 골밀도 수준에 해당하는 경우가 증가경향인데 젊은 여자가 50~60세 수준의 골밀에 해당한다는 사람도 있어 가정에서도 주의를 기울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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