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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결림과 예방법

어깨 결림의 원인과 대책

조회수 : 5,008


어깨 결림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은 목과 어깨 주변의 근육이다. 순조로운 근육 수축과 완화를 반복하면 별로 문제가 없지만 어떤 이유로 근육 긴장이 지속되면 어깨 결림을 느끼게 된다.

근육은 굵은 밧줄 모양이 아니라 아주 가는 섬유가 수 백 개 또는 수 천 개 단위로 모인 다발의 형태이다. 이 다발 속에 혈관과 신경이 통과하기 때문에 긴장이 계속되면 압박을 받게 된다.

이 큰 다발을 모두 감싸고 있는 것이 튼튼한 주머니 모양의 근막(筋膜)이다. 근육을 튼튼한 봉투 속에 채워진 삶은 소면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것이다. 각각의 소면이 튼튼해지고 굵어져서 봉투 속에 가득 찬 상태가 바로 알통이 만들어진 모양과 흡사하다. 그러면 근막 속의 소면이 서로 밀어내기를 하는데 그때의 압력으로 근 섬유(筋纖維) 속을 지나는 혈관이 찌부러진다.

동맥과 정맥의 혈관은 평행으로 달리고 있는데 특히 정맥은 동맥과는 달라 스스로 맥을 쳐서 혈액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판(밸브)으로 역류하지 않도록 근육수축과 릴렉션으로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아 오게하는 파이프 역할을 수행한다. 때문에 근섬유 압력으로 간단히 눌러져 울혈을 일으킨다.

근육의 긴장상태가 지속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일어나는데 그 이유는 근육에 혈관이 많은 것은 근육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가 많게 되기때문이며, 이때, 근육의 에너지 산출에는 포도당과 산소를 필요로 한다.

산소는 혈중 헤모글로빈이 운반하는데 긴장이 지속되면 압박으로 혈액의 흐름이 나빠질 정도로 산소부족이 일어난다. 따라서 정상적으로는 에너지로 바뀌어야 할 포도당이 불완전연소로 인해 통증을 일으키는 물질인 유산 등의 골칫거리인 피로물질(疲勞物質)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 이다.

혈액순환이 좋으면 이런 피로물질도 운반하여 내보내 버리지만 울혈을 일으키면 노폐물로 남게되어 자극물질이 된다. 그렇게되면 에너지부족과 겹쳐 나른해지고 몸이 무거워 지면서 근육이 당기는 증상이 나타날 뿐 아니라 통증까지 불러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통증이 시작되면 통증이 어깨와 목을 감싸게 되어 운동부족이 될 우려가 있다. 결과적으로 통증→운동부족→울혈→노폐물정체→통증의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더 진행되면 근막염(筋膜炎)과 결합직염(結合織炎)으로 불리는 질병으로 이어진다. 이는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잘 걸리는 질병 중 하나이다.

해소법과 함께 간단한 대응책을 몇 가지 기술하기로 하겠다.

- 조기에 목과 어깨운동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예방 한다.

- 업무가 주로 Desk work(PC 작업 등)인 경우에는 매시간 마다 반드시 2~3분간 심호흡을 하고 팔을 돌리는 운동을 한다.

- 고민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원인을 제거하도록 노력한다.

- 통증이 고통스러우면 진통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 시판중인 맛사지기 등의 사용도 효과적이다.

-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정형외과나 Rehabilitation(사회복귀요법) 진찰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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