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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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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澤郁子:日本女子大學家政學部長.植物學科敎授

「칼슘」에 대해 질문하면 무엇이 생각 나는가?

가장 먼저 뼈나 치아를 떠올인다. 물론 뼈나 치아도 중요하지만 신체에 존재하는 미량의 칼슘의 역할은 생명유지활동에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한다.

나는 25년 전에 사람이 음식을 섭취하고 산소를 흡입하여 생성하는 에너지 조절에 칼슘이 관련한다는 사실을 실험하고는 큰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그때부터 칼슘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고 있다.

칼슘 함유량이 많고 또 흡수가 잘 되는 식품은?

우리 사회를 보면 아이들은 점점 약해지고 노인의 인구가 늘어나는 고령화사회를 맞았다.

그러면 칼슘은 어떻게 섭취할 것인가? 대답은 식사이다. 음식 중에는 칼슘을 많이 함유한 음식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흡수가 잘 되는 식품이 우유.유제품이다.

이전에는 우유를 마시는 사람이 적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식사로 섭취하는 칼슘량과 골형성 그리고 골다공증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시작하였다.

특히 소중한 혈액 속의 칼슘

성인은 대체로 1킬로그램 정도의 칼슘이 체내에 있다. 그 대부분이 뼈와 치아에 존재 한다. 나머지 1%에 해당되는 양이 혈액이나 체액 등 연조직에 존재한다.

칼슘 중에서도 특히 혈액 속의 칼슘이 소중하다. 혈액 속의 칼슘량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

그리고 체내에 영양소를 운반하거나 노폐물을 운반하고 처리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상처를 입어 출혈을 하면 혈액이 응고하는데 이 혈액응고에도 칼슘이 관계한다. 그리고 심장고동은 근육수축과도 관계가 있고 신경전달에는 칼슘이온이 관계한다. 이처럼 칼슘은 여러 가지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칼슘은 어떻게 몸에 흡수되는가

칼슘흡수를 도와주는「활성형 비타민D」

식사로 섭취한 칼슘은 장관에서 흡수되는데 이 흡수를 돕는 것이 비타민D이다.

비타민D는 식사로 섭취 외에 자외선에 적당히 노출하면 피하지방에 비타민D가 생성된다. 우리나라는 일상생활(통근, 통학, 외출 등)에서도 충분히 자외선에 노출이 된다. 그러나 자외선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피부를 태우면 좋지 않다고 한다.

장관에서 흡수한 비타민D도 피부에서 생성된 비타민D도 모두 혈액을 통해 간장(肝臟)으로 간다. 간장에서 일부가 활성화되고 그리고 신장(腎臟)에서 활성형 비타민D가 된다. 이 활성형 비타민D가 장관으로 들어 온 칼슘흡수를 촉진한다.

칼슘 흡수의 구조

장관에서 흡수되는 것을 보면 십이지장과 소장 위 쪽 부분에서 활성형 비타민D가 칼슘을 적극적으로 흡수한다. 칼슘 섭취량이 많으면 앞 부분 소장에서도 서서히 흡수된다.

길기가 긴 소장에서는 서서히 흡수되는데 여기서는 우유 단백질인 카제인이 분해되는 과정의 물질인 펩티드와 유산이 칼슘흡수를 촉진한다. 따라서 잘 섭취하고 충분히 흡수되도록 하여야 한다.

식사로 섭취한 칼슘은 장관에서 흡수되어 혈액으로 들어오고 뼈에 저장 된다.

뼈는 살아 있다

뼈는 끊임없이 형성되고 파괴된다. 발육기에는 형성이 파괴보다 왕성하여 뼈가 많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 만들어지는 양보다 파괴되는 양이 많아 진다.

신장(腎臟)에서도 혈액 속 칼슘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조절한다.

체내에 필요 없는 물질은 신장에서 여과되어 소변으로 배출되고 필요한 물질은 재흡수 한다. 칼슘의 대부분은 재흡수 되어 이용된다.

만약에 식사로 섭취하는 칼슘량이 적으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간다. 따라서 뼈 건강을 위해서는 식사로 칼슘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칼슘 섭취가 부족하면 뼈에서 여분의 칼슘이 빠져 나오게 된다.

그러면 칼슘을 과잉 섭취하면 어떻게 되는가?

식사로 섭취에는 문제가 없다. 장관에서의 흡수와 조절로 여분의 칼슘은 변으로 배출한다.

문제는 칼슘부족으로 뼈에 축적되는 양이 줄어들거나 뼈에서 칼슘을 꺼내 는 것에 있다.

골형성과 골파괴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이야기 하기로 한다.

골형성에 관여하는 인자로는 먼저 식사가 있다. 식사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데 특히 칼슘과 칼슘흡수를 위해서는 비타민D가 중요 물질이다.

그런데 칼슘을 섭취하고 흡수한다 해도 활동을 하지 않거나 잠을 자게 되면 뼈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몸을 많이 움직여야 골형성이 촉진된다.

그리고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가는 것을 억제하는 물질이 있다.

에스트로겐(estrogen: 여성호르몬)과 카르시트닌이다.

폐경 즉 생리가 멈추면 여성호르몬 분비도 멈추게 된다. 그러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가는 것을 억제하던 기능도 저하된다. 혈액에 칼슘보충을 위해 뼈에서 칼슘을 인출하게 된다. 이와 같은 기능은 부갑상선호르몬수행을 한다.

일본인의 칼슘의 섭취상황

여기서 일본인의 칼슘섭취 상황을 살펴보기로 하자. 성인 1명의 1일 칼슘 소요량은 600mg이다.

1950년대만 하더라도 하루 칼슘섭취량은 약 280mg이었다. 그 때의 평균수명이 50세에 불과했다는 것을 본다면 뼈에 문제가 나타나기 전에 수명을 다했기 때문에 칼슘섭취량이 적다해도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 후 1965년도부터 섭취상황이 개선되었지만 그 후 30년간 소요량에 도달한 적은 없었다. 1995년에 겨우 소요량의 97%까지 도달했다가 1996년에 다시 94%로 떨어졌다. 칼슘섭취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 수가 있다.

그러나 선진국은 섭취목표량이 1,000㎎ 또는 1,200㎎이다. 우리도 목표소요량을 800㎎으로 상향하여 적극적인 섭취노력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연대로 본 1일 칼슘섭취 상황

15세부터 19세는 400㎎ 미만을 섭취한다. 이 전에 급식으로 우유 음용 습관이 있어도 고교생이 되면 그 습관이 없어진다고 한다.

20대와 30대도 섭취량이 적고 40대도 600㎎가까이 섭취하지만 소요량에는 미달한다. 오히려 50대와 60대가 되면 골다공증과 건강관리를 의식하여 칼슘을 제대로 섭취한다.

연대별 1일 우유섭취량과 칼슘섭취량의 추이를 비교하면 동일경향을 볼 수가 있다. 즉 우유.유제품 섭취가 칼슘섭취 여부의 열쇠이다. 때문에 특히 젊은 시기는 몸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우유를 많이 마시는 습관을 몸에 익히기를 바란다.

우유의 영양을 알아보면

우유200g의 에너지는 118kcal이다.

단백질도 풍부하고 지방질도 균형 있게 함유하고 있다.

그리고 유당이라는 당질이 에너지원으로 칼슘흡수도 촉진한다.

칼슘은 200㎎이다.

인은 칼슘보다 적지만 영양균형이 우수하다.

우유.유제품을 마시지 않으면 칼슘소요량 충족이 어려워 진다.

「뼈 건강」을 위해서도 칼슘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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