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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네스 포럼

장수사회를 꿋꿋하게 살아가기위한 신체운동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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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島伸生 : 名吉屋市立大學 自然科學硏究敎育센타助敎授

먼저 여자들의 장수문제와 관련된 이야기로 진행하기로 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양식 변화는 사람의 인생에도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장수(長壽)이다.

60대, 70대, 80대의 남자와 여자 비율을 알아 보기로 하자

60세의 남녀 인구비율은 40 : 60이고 70세는 3 : 65이며 80세를 지나면 남자는 약 30%정도를 차지한다. 고령자의 대부분이 여자이다. 여기에서는 장수사회를 삶의 질을 누리면서 인생을 보내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시작하기로 한다.

심장순환계의 체력

사람들의 수명이 길어 진 반면 신체는 연령에 따라 기능이 저하된다. 심장혈관도 기능도 저하된다. 신체가 흡입할 수 있는 산소능력을 최대산소섭취량(VO2max)이라고 한다. 체력지표로 전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자전거나 런닝머신 위를 달리면서 산소 섭취량을 조사한다. 마라톤선수나 장거리선수 그리고 수영선수는 이 능력이 매우 높다. 그렇지만 그들도 연령과 더불어 이 능력이 저하된다. 물론 일반인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당연히 일반인도 연령과 함께 기능이 저하된다. 특히 중년기에 눈에 띄게 저하하는데 신체활동 감소에 비해 체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심장순환계 체력은 체중과 비례하여 평가하기 때문에 체중이 증가하면 체력이 저하하는데 대체로 1년에 1%정도가 저하된다고 한다.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도 60~70세가 되면 심장기능의 영향으로 최대심박수 하락으로 심장순환계의 체력이 서서히 감소한다.

근력(筋力)도 마찬가지로 40세 이후부터 70세까지 20~25%가 하락하는데 역시 1년에 1%정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노화는 다리에서 시작된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하지근육저하가 크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의 테마인 뼈도 70세가 되면 최대골량에서 30%정도가 감소한다고 한다. 따라서 신체 기능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조금씩 하락한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7, 8년 전에 연구차 미국으로 미국의 운동처방현상을 살펴보고 온 적이 있다. 지금 미국은「웰.라운디드.엑스사이즈」(well-rounded exercise)의 중요성을 미국 스포츠의학회에서 발표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그것이 어떤 운동인가 하면 에어로빅과 근력 만들기(레지스탕스 운동) 그리고, 유연성 3가지를 합한 것이다.

우리는 걷기가 건강에 가장 좋은 운동으로 알고 있으며 그 이외 운동은 그다지 거론하지 않는다. 근력운동은 혈압 상승이나 심장에 좋지 않다 하여 회피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근력 만들기를 중시한다. 왜냐하면 호흡순환계기능이 양호하더라도 실제로 동작하는 근력이 떨어지면 심장능력자체가 하락하기 때문이다.

걷기 만으로는 근육량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 미국인들의 생각이다. 때문에「웰.라운디드.엑스사이즈」는 체력과 건강을 유지에 있어 꼭 필요한 운동양식이라고 한다.

그리고「건강한 성인은 주 2회, 최대능력의 절반 또는 40%이하로 10분간 지속하지 않는 운동은 심장혈관계 능력향상을 기대할 수 없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자신이 적합한 운동으로 판단하여 실시하고 있는 운동도 한번쯤은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15년 전부터 도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사람을 대상으로 워킹 운동을 중심으로 지도하여 그 효과를 조사한 적이 있었다. 위에서 나이를 먹을수록 체력이 저하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였는데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면 고령자도 체력이 증가하였다.

먼저 걷기를 대신하는 운동으로 보드 위에서 에어로빅스 댄스를 실시하였다. 30초간 실시 후 트레이닝머신을 이용하여 근력 만들기를 30초간 실시하였다. 그리고 다시 에어로빅스 운동과 근력 만들기를 반복하여 30분간 실시하였다. 주 3회씩 3개월간 실시하였다. 이전에는 거의 운동을 한적이 없는 사람들이었는데 운동 후 여러 가지 변화를 보였다. 심장능력, 근육, 지방, 뼈, 체력측정도 실시하였다.

운동 전에 DXM라는 골량측정기계로 조사를 하였는데 남녀간의 골량 차이가 있었다. 남자는 개인차는 있었지만 60세에서 80세까지 골량이 거의 보합을 유지하였다. 그런데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하락 하였다. 그 중에서도 특히 골밀도가 낮은 사람을 예를 들어 이야기 하기로 한다.

어느 여자의 경우

1명은 72세 여자이다. 복근, 등골, 가슴, 무릎, 어깨 각각 부위의 근력을 측정하였다. 운동 전의 측정치를 100%으로 3개월간 트레이닝 후 측정하였는데 모든 부위에서 근력이 상승하였다. 72세인데도 근력이 변화 하였다.

골밀도를 살펴보기로 하자. 전체적으로는 그다지 큰 변화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팔 다리와 주요부분의 뼈가 트레이닝 전보다 상승하였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72세 여자도 골밀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었다.

어느 남자의 경우

1명은 80세 남자이다. 한 달에 한 번은 걷기대회에 참가하여 20km를 걸을 만큼 적극적으로 운동을 한 사람이었다. 1년 전에 미니발리볼 게임을 하던 중 네트에 몸이 부딪치면서 넘어져 왼쪽무룹뼈가 부러졌다.

병원에 입원 후 집으로 돌아왔지만 몸을 거의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 후 자택에서 지속적으로 재활운동을 실시하였다. 그런데 다리를 끌면서 걷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싫어서 점점 집안에만 있었다. 같이 운동하던 사람들이 몇 번이나 설득하여 간신히 10개월 후에 자리에서 일어나 대학에 나왔다. 그것이 작년의 8월의 일이었다. 왼쪽다리를 다쳤기 때문에 운동 전의 왼쪽 다리는 측정이 불가하였다.

근력은 가벼운 물건을 들고 빨리 움직이는 근력과 무거운 물건을 들고 움직일 수 있는 근력으로 2종류로 분류한다. 이번 측정에서는 양자를 모두 측정하였다. 특히 힘을 가하지 않고 측정하는 테스트를 실시하였는데 부하가 조금만 가해지면 통증으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오른쪽다리를 측정하였다. 처음 측정 당시 왼쪽다리는 1뉴턴 미터였다. 그에 비해 오른쪽다리는 6으로 왼발 근력이 상당히 쇠약해 있었다.

그런 상태가 3개월간의 트레이닝으로 어떻게 개선되었는가 하면 왼쪽다리 개선율이 600%나 되었다.

특히 다리가 많이 개선되었는데 이와 같은 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근력은 회복된다는 견해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주치의는 회복율에 놀라고 있다.

그 사람의 전신의 뼈를 보면 역시 좌측하지 뼈가 우측하지에 비해 골밀도가 낮다. 상처를 입어 와병생활을 한 왼쪽다리는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골량회복 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되지만 처음보는 사람은 그가 상처를 입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 정도였다. 그 정도로 건강하게 회복되었다. 의도적으로 트레이닝을 실시하면 신체를 바꿀 수 있다.

우리의 연구성과는 설명한 전신트레이닝 실시로 근력과 체력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있었다.

골밀도는 위에서 소개한 사람에게는 분명히 변화를 보였다. 전체적으로는 아직 불규칙하고 분명하지 않지만 모든 면에서 상승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운동을 시작하기에는 늦었다고는 말 할 수 없다. 중요한 사실은 도전하고 신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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