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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네스 포럼

건강한 뼈와 운동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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猪飼哲夫 東京都 리하빌테이션病院 院長

왜 골다공증을 예방하거나 치료해야 하는가?

골다공증에 대한 운동효과와 골절예방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한다.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여론조사에 의하면 골다공증에 관심이 있는 여성이 73.7%로 상당히 높을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도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왜 골다공증을 예방하거나 치료해야 하는가?

이 글의 궁극인 목적은 노년기의 골절위험 감소에 있고 바로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있다.

고령자는 신체 여러 곳에 골절을 입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다음의 4가지가 있다.

첫 번째가 등뼈골절(추체골절:椎體骨折)이고 다음이 대퇴골경부골절(허벅지뼈가 붙어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넘어질 때 손목골절(요골하단골절)이 많고 또 하나는 어깨골절이다. 이 이 4가지가 노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골절이다.

골다공증 환자는 자주 허리나 등의 통증을 호소한다.

통증 원인의 하나는 배골(등뼈)이 부러진 압박골절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배골(등뼈) 변형으로 허리와 등근육에 부담을 주어 일어나는 요통과 배부통(背部痛: back pain)이다. 때문에 압박골절이 일어난 직후에는 강한 통증이 나타나고 이후 점차 통증이 사라진다. 치료는 콜셋, 진통내복약 복용, 좌약 사용, 주사 등이 있다.

골다공증 환자의 허리를 X-ray로 판독하면 통상 압박골절이 일어나 뼈 앞쪽(내장측)이 손상되는 사람이 많은데, 전체적으로 손상을 입는 편평추(偏平椎)와 물고기 뼈처럼 한가운데가 움푹 들어가는 어추변화(魚椎變化)가 일어나기도 한다.

「대퇴골경부골절」환자 중 몇%는 와병생활의 위험성이 있다

와병생활 방지를 위해서라도 골다공증을 예방하자

허벅지뼈 접착부분 골절인「대퇴골경부골절」은 크게 2가지로 분류한다.

하나는 내측골절로서 경부(頸部)의 약한 관절 부위의 골절로서 수술 시 인공골두(人工骨頭)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 아래부분에 골절을 입는 전자부골절(轉子部骨折)은 주로 활강압박고나사(compression hip screw)를 이용하여 골절치료를 한다.

「대퇴골경부골절」은 70세부터 증가한다. 여자가 남자에 비해 2 ~ 3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 1987년과 1992년에「경부골절」발생율을 조사한 자료에 서도 그 증가경향을 알 수가 있다. 다행인 것은 현대의학기술의 발달로 수술을통해 와병생활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그러나「대퇴골경부골절」을 일으킨 사람의 일부는 와병생활을 하기도 한다. 와병생활의 가장 큰 원인은 뇌졸증이다. 골절도 큰 원인의 하나이므로 와병생활 방지를 위해서라도 골다공증 예방이 대단히 중요하다.

골다공증은 유전이나 가령으로 인한 생리현상 요인과 크게 관련되지만 일상생활과 식생활 그리고 운동도 큰 요인으로 작용된다. 그래서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함께 생활습관병의 하나로 간주한다.

뼈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운동목적과 방법에도 차이가 있다.

성장기는 골형성 시기로「골량」이 증가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적극적인 운동이 필요한 시기이다. 폐경 전 40대 후반까지는「골량」이 거의 변하지 않는다.그래서 그시기의 운동 목적은「골량」을 유지하는데 신경을 써야한다. 폐경 후 급격히「골량」이 감소하는 시기에는「골량」감소억제가 운동의 목적이다.

운동과 뼈의「골밀도」

운동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의「요골」(팔 뼈)의「골밀도」를 비교하면 운동을 하는 사람의 「골밀도」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높다.

그리고 운동습관에 따른「골밀도」의 차이를 조사하기위해「요추」의 「골밀도」측정한 결과 운동습관이 있는 사람의 허리 뼈「골밀도」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높다고 한다.

이것으로 운동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운동은 단지 뼈를 강하게 하는가? 그렇지 만은 않다. 운동을 하면 근력 증가와 균형감각이 생겨 잘 넘어지는 않는다.

지속적인 운동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자신의 체력과 페이스에 적합한 운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을 하면 왜 뼈가 강해지는 것일까?. 여러 가지 학설이 있지만 아직 확정적인 설은 없다. 운동으로 뼈에 압력이 가해지면 압전위(壓電位)라는 전기가 조금 발생한다. 이 전기가 칼슘의 침착을 촉진한다고 한다. 그리고 운동을 하면 뼈에 혈액량이 증가하고 그로 인해 골형성이 촉진된다고 한다.

그럼 어떤 운동이 좋은가? 가벼운 운동으로는 걷기가 있다. 유산소운동과 에어로빅도 좋지만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어느 정도 걸으면 좋은가? 재미가 없더라도 가능한 하루에 8,000보를 걷기 바란다. 시간으로는 30~40분 정도를 매일 걸으면 좋다. 골다공증 환자는 요통을 잘 일으키므로 요통체조를 매일 실시하면 좋다.

잘 넘어지는 원인을 찾아내고 예방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듯이 노인들은 잘 넘어진다. 그래서 골절을 입는다. 넘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신체적인 요인 즉 내적요인이고 또 하나는 환경요인 즉 외적요인이다.

내적요인으로는 먼저 연령을 들 수 있다. 나이를 먹으면 근력이 약해지고 균형감각도 떨어진다. 시력저하와 관절염도 하나의 원인이다. 그리고 수면제 를 복용하는 사람은 밤에 화장실에 갈 때 휘청거려 넘어지기도 한다. 잘 넘어지는 원인을 찾아내어 그에 대한 예방이 중요하다.

외적요인도 예방방법이 있다. 동양식 가옥은 문지방이 있어 문지방에 발이 걸려 넘어지거나 마루가 미끄러워 넘어지기도 한다. 노인이 있는 가정은 집안 구조를 고칠 필요도 있지만 문지방 제거나 난간설치 등 조금만 개조해도 효과가 있다. 골절예방에는 노인이 살기 좋은 환경으로 만드는 작업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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