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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예방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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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都老人醫療센터院長 折茂肇

골다공증의 문제점으로는 우선 환자수가 매우 많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일본은 골다공증 환자가 1990년은 500만 명이고 1996년은 약 1,000만 명으로 추정죄어 당뇨병 환자보다 많다고 한다.

다음의 문제점으로는 대퇴골경부골절을 일으킨 환자가 1987년에는 5만3,000명이었는데 5년 후인 1992년은 7만7,000명으로 증가 하였다 한다. 와병생활중인 노인들이 사회문제로 되어 있는데 질환의 원인은 뇌혈관장해인 뇌졸중이 약 70%를 차지하여 가장 많고 다음이 대퇴골경부골절이라고 한다. 골다공증 치료에 들어가는 치료비도 연간 13조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이 질환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다.

골다공증의 주요 증상은 가벼운 동작이나 무거운 물건을 들면 등과 허리에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병이 상당히 진행되면 등이 굽어 진다. 골절은 가벼운 외상으로도 쉽게 일어나는데, 넘어져 엉치뼈가 부숴지는 대퇴골경부골절, 엉덩방아를 찧어 등뼈가 부서지는 척추압박골절, 넘어질 때 손을 짚어 요골(橈骨)이나 상완골이 접히는 손목골절이 있다. 이 부분은 골다공증 때문에 잘 부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골다공증의 특징은 골량의 감소이다. 골량감소 때문에 넘어지는 등 외상을 입으면 골절을 일으킨다. 골량은 대체로 20세부터 45세 정도에 최고치가 되는데, 원래부터 골량이 낮은 사람, 뼈에 저장된 골량이 적은 사람, 유전적인 영향으로 골량은 충분한데 감소가 대단히 빠른 사람, 나이를 먹거나 폐경으로 인해 골량이 감소한다.

칼슘과 인, 단백질 등 영양문제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환경인자로는 흡연과 운동이 영향을 준다. 환경인자는 유전자가 동일한 쌍둥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골량의 약75%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결정되고 나머지 약25%는 환경인자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유전적인 요인은 비타민D수용체의 유전자 문제와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 수용체의 유전자 문제, 그리고 뼈는 콜라겐이라는 단백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1형 콜라겐단백유전자 문제가 있다. 인타로이킨-6 이라는 유전자와 뼈를 용해하는 작용이 있는 부갑상선호르몬의 유전자가 관계한다는 사실도 밝혀 졌다.

환경인자로는 칼슘부족, 운동부족, 알코올과 커피과잉섭취 등이 문제이다. 햇볕노출부족과 흡연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골절이 많다는 자료가 있다. 그리고 다른 여러 질병도 골다공증의 위험인자라고 한다.

대퇴골경부골절의 위험인자에 대한 조사결과가 있다. 가령(加齡) ,BMI (체질량지수)가 저체중이거나 척추골절 등이 위험인자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특히 주목하고 싶은 것은 우유섭취이다. 우유를 주5회 이상 마시는 사람이 골절을 일으킬 위험률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약 절반으로 감소한다는 결과가 있다. 장기간 우유를 마시면 대퇴골경부골절를 예방할 수 있다.

척추골절 경험이 있는 사람은 대퇴골경부골절 위험률이 매우 높다. 등뼈가 굽은 사람은 대퇴골도잘 부숴진다 한다.

연구반에서 대퇴골경부골절이 있는 환자 250명과 골절이 없는 사람 500명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었다. 그 중에서 첫번째 문제는 1년에 2회 이상 넘어진 사람의 골절 위험률이 넘어지지 않는 사람에 비해 12배나 높다고 하는 결과이었다.

손 골절 이력이 있는 사람과 골절병력이 있는 사람, 뇌졸중인 사람, 슬리퍼를 자주 신는 사람, 불면증이 있는 사람, 잠을 많이 자는 사람, 일광욕을 하지 않는 사람도 위험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었다.

예방에 유용한 인자를 조사한 결과, 체격이 큰 사람은 골량도 많다는 사실이다. 주 1 ~ 2회 이상 운동하거나, 녹차를 1일 3잔 이상 마시거나, 알코올을 1일 1홉 정도로 적당량을 마시면 좋다는 결과도 나왔다. 단단한 음식을 잘 먹는 사람, 생선을 자주 먹는 사람도 좋은 결과를 보였다.

물고기는 특히 등푸른 생선이 좋다. 물론 칼슘도 중요하지만 녹차를 마시고 생선을 먹는 일본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하기 바란다. 또 한가지 이 연구에서 밝혀진 사실은 지역차이의 존재이다.

여기에는 낫도(일본 청국장)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여 낫도협회에서 전국의 낫도소비금액 조사를 의뢰하였다. 그 자료에 의하면 낫도 소비금액이 높은 지역은 골절환자가 적다는 사실이다. 동북과 관동은 자주 낫도를 먹는데 비해 관서는 그다지 먹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럼 왜 낫도가 좋은가. 이유는 낫도가 함유한 비타민K2 라는 성분과 관계가 있다. 골절환자와 정상적인 사람의 혈중 비타민K2을 측정해 보면 골절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혈중 비타민K2 농도가 확실히 낮다. 골절을 입는 사람은 비타민K2가 부족하다는 사실이다. 비타민K2가 골절을 예방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골절방지가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가장 중요하다. 그 다음이 골량감소방지이다. 통증이나 거동 불편으로 인한 운동기능저하에 대한 대책도 중요하다.

골량감소 치료약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뼈의 파괴를 억제하는 약으로는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과 카르시트닌, 이프리후라본, 비스포스포네이트 등이 있다.

뼈 형성을 촉진하는 약으로는 비타민K2나 D3 등의 제재가 있습니다. 모두 보험이 적용되는 약이다. 또 하나 고령자에게 시험해 볼 가치가 있는 플라스틱 프로텍터가 있다. 양로원에서 조사한 결과 프로텍터를 붙인 사람과 붙이지 않는 사람과는 대퇴골경부골절 발생빈도에 분명히 차이가 있었다. 프로텍터를 붙인 사람은 골절 발생이 감소한 반면 붙이지 않는 사람은 74%가 골절을 입었다는 결과가 있었다.

(사)전국우유보급협회 자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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