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VIP 홍보대사

서울우유 / 서울우유 치즈샌드 / 치즈김밥만들기

아웅~ 어제부터 날씨가 조금씩 풀리는거 같더니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도시락싸서 어디론가 훅~ 떠나버리고싶은 그런 마음이에요 ㅎㅎ

그래서 소풍을 떠나는 마음으로 꼬마치즈김밥을 만들어봤어요~

오늘 만든 꼬마김밥에는 서울우유의 "치즈샌드"가 쏙쏙~ 들어있는데요.

서울우유의 치즈샌드는 술안주와 아이들 간식으로 너무 좋은 치즈어포에요.

스틱모양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와 어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우유 치즈샌드.

헤헤, 서울우유의 치즈샌드에 관련된 이야기는

다음번에 더 자세하게 들려드릴테니 기대해주시구용.

오늘은 치즈샌드를 쏙쏙! 넣어준 꼬마치즈김밥을 소개해드릴께요^^

[서울우유 치즈샌드가 쏙쏙!! 귀여운 꼬마치즈김밥]

햄, 치즈샌드, 단무지, 우엉, 당근 을 준비했어요.

살짝 볶아준 햄은 기름기를 제거해서 준비해주고,

치즈샌드는 준비한 햄과 같은 크기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적당량의 밥에 소금과 참기름 등으로 간을 맞춰 준비해주세요.

자, 재료 준비는 끝났으니 이제 꼬마치즈김밥을 만들어볼까요?

꼬마김밥용 김을 올리고

밥을 최대한 얇게 올려주세요.

그리고 준비한 재료들을 하나씩 차곡차곡 올려서 돌돌 말아주세요.

꼬마김밥은 밥을 최대한 얇게 올려줘야하고

적은양을 조심조심 돌돌 말아주어야해서 보통의 김밥보다 조금 더 집중을해야해요.

안그러면, 돌돌 말아줄때 톡! 터져버릴수있답니다 ㅎㅎ

돌돌 말아준 김밥은 작은크기로 통째로 들고 먹어도 참 맛있지만

저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었어요.

꼬마김밥안에 치즈, 햄, 단무지, 당근, 우엉까지~

작지만 알찬 꼬마김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보통 치즈김밥을 말때는 슬라이스치즈를 잘라 사용하잖아요.

사실, 자르다보면 손에 묻어나기도하고 말아줄때 모양을 잡아주는것도 어려운데..

서울우유의 치즈샌드를 김밥안에 넣어주었더니

손에 묻어나지도 않고 김밥을 말때 모양을 잡아주는것도 참 간편하고~

모양잡혀있는 길다란 김밥용 햄처럼 김밥에 알맞는 치즈를 넣어준 느낌인거있죠!!

아이들이 먹기에도 참 편하고 무엇보다 고소한 맛이 일품인 꼬마치즈김밥.

한입에 쏙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은거같아요.

서울우유의 치즈샌드를 꼬마김밥안에 넣었을때

과연, 치즈샌드에서 치즈김밥의 맛이 느껴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근데, 오오!! 한입 먹자마자 치즈김밥의 맛이 마구마구 느껴지는거에요~

치즈샌드의 테두리부분에 어포의 맛이 강했다면 치즈김밥의 맛이 덜했겠지만,

서울우유의 치즈샌드는 가운데부분의 치즈와 테두리부분의 어포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치즈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느끼는게 어려움이 없답니다^^

점점 따스해지고있는 요즘,

기분좋은 햇살 받으며 맛있는 김밥 도시락 싸서 소풍 어떠세요?

서울우유의 치즈샌드가 쏙쏙!! 들어간 꼬마치즈김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