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VIP 홍보대사



치르를 넣어 더욱 고소한

노릇노릇 감자전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면

저도모르게 노릇노릇 부쳐지는 전요리 생각이 간절해지는거 같아요.

만들기도 쉽고

무엇보다 노릇노릇하니 비오는 날에 먹으면 정말 맛있는

노릇노릇 고소한 감자전!

지금부터 치즈를 넣어 더욱 고소한 초간단 감자전 만들기 시작합니다^^

재료:

감자 4개, 양파 반개, 치즈, 당근 반줌

감자, 당근, 양파, 치즈를 준비했어요.

(당근은 먹기 좋게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저는 유기농 함량이 높고 최저나트륨 사용하여 몸에 좋은 아기치즈를 준비했는데요.

서울우유 유기농앙팡은 6개월부터 4세이상까지 단계별로 선택할 수 있어

아이에게 맞는 치즈로 아이의 몸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특한 아기치즈랍니다.

감자와 양파는 믹서기에 갈아주세요.

그리고 그안에 아기치즈를 한장 넣고 슝슝~ 갈아주세요.

갈아준 감자는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 감자에 썰어둔 당근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감자를 체에 걸러 나온 물기를 그대로 두면 감자전분이 밑으로 가라앉는데요

위에 생긴 물은 따라내고 밑에있는 감자전분만 곱게 갈린 감자에 섞어주세요.

보통, 감자전을 할때 밀가루를 섞는 경우도 많은데

밀가루 보다는 체에 걸러 생긴 감자전분을 섞어주는게 더욱 쫄깃하답니다.

갈아준 감자, 썰어둔 당근, 감자전분을 섞어주면 재료 준비 끝!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전반죽을 올려주세요.

감자전 반죽을 올릴때는 너무 얇지않게 적당히 도톰하게 올려주어야

쫀득하고 맛있는 감자전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저는 먹기 편하게 작은 크기로 부쳐주었답니다 ㅎㅎ

노릇하게 부쳐진 감자전 완성!

어떤음식이든 바로 먹어야 그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지만

감자전이야말로 부쳐서 바로 먹어야 쫄깃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당근이 씹히는 맛도 좋지만,

고소하고 부드러운 치즈를 넣어

담백하고 고소한 그맛을 한층 더 살려준 감자전!

뜨거울때 호호~ 불어가며

쫄깃한 그맛을 느끼는 행복감이란~

밀가루대신 감자전분을 섞어 그어떤 전보다 쫄깃하고!

감자의 고소함에 치즈의 부드러움을 더해주어 그어떤 감자전보다 맛있답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영양도 듬뿍 챙기고

쫄깃해서 자꾸자꾸 손이가는 그맛!

남녀노소 누구나 너무 좋아하는 감자전

오늘 저녁 간단하지만 노릇한 그맛이 매력적인 감자전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