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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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 아침 오렌지주스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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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종숙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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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5-31 04:06:50
- 조회수 13472
안녕하세요. 칠공이스토리입니다. 아침에 시작을 어떻게 하시나요? 아침에 밥을 먹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가끔은 빵한조각에 우유나 쥬스한잔으로 가볍게 시작을 하고 있답니다. 주스를 선택할때에는 첨가물이 적고 유기농주스가 딱 좋다 싶은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함께 아침을 먹고 있는 완두양을 위해서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는 입맛이랍니다. 서울우유 365 유기농아침 오렌지, 토마토 주스를 마시는데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입에 착착 달라붙는 느낌이네요.
터키산 유기농 오렌지가 들어있답니다. 11.8브릭스정도 당도도 표기되어있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오렌지하면 캘리포니아밖에 몰랐는데 유기농 오렌지 터키에서 온다는것도 많이 신기했답니다. 너무 시지도 달지도 않아서 제 입맛에 딱이었어요
이중 마개로 되어있는 오렌지 쥬스~~ 캡을 열고나니 신선한 오렌지 향기가 그대로 느껴지는것 같아요. 오렌지 쥬스를 마실때에는 충분히 흔들어서 열면 된답니다. 한잔 마시고나니 오렌지기운이 느껴졌어요. 오렌지주스를 워낙 좋아해서 오렌지 사다가 갈아먹기도 했었는데 제일 맛있는 주스는 냉동실에 살짝 얼려서 먹었던 주스인것 같네요.
이중 마개로 되어있는 오렌지 쥬스~~ 캡을 열고나니 신선한 오렌지 향기가 그대로 느껴지는것 같아요. 오렌지 쥬스를 마실때에는 충분히 흔들어서 열면 된답니다. 한잔 마시고나니 오렌지기운이 느껴졌어요. 오렌지주스를 워낙 좋아해서 오렌지 사다가 갈아먹기도 했었는데 제일 맛있는 주스는 냉동실에 살짝 얼려서 먹었던 주스인것 같네요.
부드러운 식빵에 참 잘어울리는 유기농 오렌지, 토마토 주스랍니다. 갓구운 빵한조각을 토스터기에 구워서 버터삭삭 발라서 주스와 한잔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랍니다. 예전에는 주스 참 많이 먹었는데 요즘에는 커피에 그 자리를 내어주었던것 같은데 오랜만에 토마토와 오렌지 주스의 맛을 느끼게 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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