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VIP 홍보대사

언제 먹어도 맛있는 짜요짜요~

저희네는 그냥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얼려서 먹는 걸 좋아해서 떨어지지 않게

냉동고에 쟁여두고 아이스크림처럼 먹고 있어요

바로 먹어도 맛있는데 저희 애들은 얼려서 아이스크림처럼 먹는 걸 더 좋아하네요

특히나 먹다 보면 유통기한이 임박해올 때 그럴 때 얼려서 먹기도 하지만

요즘은 기본적으로 사 오면 바로 냉동고에 얼려두고 있어요

얼려먹어도 재미있고 맛있는 요구르트!

동글동글 젤리는 씹는 재미까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짜서 먹으면 되니 더 좋아하더라고요

다양한 맛이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는데요

음...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맛있는 맛을 고르기도 힘들어요

저는 과일을 그닥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복숭아를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복숭아가 제 입에는 젤 맛있더란

그냥 짜서 먹을 때랑 얼려서 먹을 때 자르는 위치가 달라요

우리 딸도 오늘은 복숭아 맛으로!!

얼려 먹으니 하나로 멈출 수가 없어서 두 개나 먹은 거 있죠?

하나씩 꺼내서 먹기에도 편하고

친구들 간식으로 챙겨주기에도 좋은 짜요짜요

한 박스에 6개 들어있는데 너무 잘 먹어서 그런지

금방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 )